1. 사담이다.
회사대표가 회사 부대표와 어도어를 껍데기로 만들어서 뉴진스를 데리고 나간다는 얘기를 조직적이고 구체적으로 수개월에 걸쳐서 나눴으며 그 사담이라 주장하는 모든 내용들은 철저히 실행되었다.

가장 바라는 투자자라 말했던 네이버, 두나무 대표를 만났고 여론전을 위해 마콜을 사용하고 있으며 어도어를 포기하고 싶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다방면으로 하이브를 공격하였다. 뉴진스 부모님들도 동원하여 하이브를 불만을 제기하게 하였고, 하이브가 가장 약할 방탄이 군대가 있는 동안 일을 끝내야한다고 까지 말했고 뉴진스 컴백 전에 하이브가 약해서 대응 못할거니 지금 공격하라는 지시까지 내리고 실제로 실행한다. 이미 수십억원의 연봉받고 있었으며 자신의 지분의 13배의 멀티플 받게 되어있는 주주간 계약을 고쳐 30배의 멀티플을 요구했다. 하이브도 이런 끊임없는 불만토로와 과도한 요구를 받아주고 받아주다 더이상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었을 때 외부 고발로 민희진의 계획을 알게 되었고 감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이미 제출된 카톡 내용을 그토록 재판에서 공개 못하도록 변호사가 재판에서 짜증까지 내며 막는 것은 자신들이 한 배임행위가 너무 말과 행동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재판에는 기자들이나 다른 외부관계자들도 많으니까 부실한 증거와 한 짓이 있으니 끝까지 여론전에 목메는 것과 일치하는 모양새다. 민희진에게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그저 여론전으로 자기에게 유리한 결과만 나오게 하면 된다.
2. 이런저런 알게모르게 괴롭힘이 있었다.
그니까 제발 나도 알고 싶다. 그 이런저런 알게 모르게 어떻게 괴롭혔는지 제발 말해주길 바란다. 수천억짜리 계약을 해지하려면 증거는 없더라도 소설이라도 좀 써주길 바란다. 괴롭혔다는 증거가 '무시해'라고 들은 거 같다 밖에 없는게 말이 되는가~ 재판에서 학교폭력 예를 들었던데 학교에서도 반복적이지도 않은 이 정도는 서로 사과하고 넘어간다. 근데 그마저도 이 일로 국정감사까지 가서도 딱히 나온게 없지 않은가? 결국 국정감사도 언론플레이를 위한 쇼였고 자신의 아티스트를 아끼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그런 자리에 그 어린 아티스트 안 내보내는 게 상식적이다.
하이브에서 뉴진스는 그야말로 태생부터 공주였다. 역대 걸그룹 중 가장 많은 투자금이 들여서 모든 걸 최고로 데뷔했다. 데뷔 1년 후 부터 전례없는 정산이 이루어졌고 금액도 각 개인별 50억이었다. 뉴진스가 일안하고 있는 그 난리가 난 작년에도 어도어는 각 개인에게 수십억을 정산해줬다. 방탄도 최전성기가 지나서야 들어갈 수 있었던 한강뷰 초고급 아파트에서 개별 방을 갖고 생활했다. 뉴진스가 잘나서 그랬다고 할 수 있겠으나 하이브가 방탄이 이미 만들어놓은 인프라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방탄 멤버들도 뉴진스를 정말 예뻐했다. 챌린지 하면 항상 뉴진스 먼저 해줬고 너무 잘한다고 노래 좋다고 언급도 진짜 많이 해줬으며 하이브 사옥도 최고층을 뉴진스가 쓴다. 방탄 위에 층이다. 팬 소통 플랫폼도 민희진의 요청에 따라 포닝이라고 어플을 따로 만들어 쓰게 해줬다. 위버스는 하이브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 스타들도 다 참여하는 플랫폼인데 뉴진스만 여기에 참여를 안한다. 이것도 언젠가 빼서 나갈 거니까 따로 만들어 달라고 한거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물론 하이브 돈과 기술력으로 만들었다.
3.민희진을 대표이사로 복귀시키면 돌아간다.
하이브는 민희진의 이런 악행을 알고도 해고하지 않았다. 대표 이사직에서만 해임했고 얼마든지 회사에서 일할 수 있었다. 하지만 민희진은 뉴진스와 일하는 것을 원하는 게 아니라 회사를 원했고 하이브를 마음대로 흔들 수 있는 권력을 원했기에 어도어에서 나왔다. 그 이후 민희진과 뉴진스의 모든 행보는 뉴진스의 미래를 갈아넣어 민희진 살리기에 올인하고 있다. 뉴진스를 위한다면 절대로 할 수 없는 행보들이다. 당신은 회사에서 계속 분란일으키며 당신 뒤에서 회사 빼갈 궁리하던 사람 대표이사 시킬 수 있겠는가? 다른 투자자 못 구했나보다 배후에 있던 세력도 그냥 하이브 공격용으로만 쓰고 책임은 안진다는 건가보다 자꾸 뉴진스랑 세트로 돌아간다고 ㅈㄹ이다. 민희진과 뉴진스는 전혀 다른 상황이다. 뉴진스 제발 정신차려라~
4.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하려 하지 않는다.
민희진과 뉴진스는 '무시해' 정도의 일로 국정감사 정도는 가줘야 자기들을 보호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무시해를 들은 거 같아요."라고 하면서 해당 매니저 신상 밝히고 자기들한테 보내라고 요구했었다. 매니저는 그런 적 없다는 입장이었는데 하이브가 매니저 말은 듣지도 않고 민희진과 뉴진스한테 냅다 던져주고 나몰라했어야 했다는 것인가? 객관적으로 보면 슈퍼갑 민희진, 뉴진스보다 매니저가 더 약자아닌가? 그 약자를 그들에게 던져주면 무슨 꼴을 당하겠는가? 그 매니저도 이제 일 시작한 어린 여자였다고 한다. 하이브는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날짜와 시간도 특정해주지 않고 애매하게 얘기한 하니 덕분에 그 시기 모든 cctv를 전수조사까지 했지만 명확한 근거가 없었다. 그냥 아일릿이 뉴진스 멤버들에게 여러 번 허리를 꺽어가며 배꼽인사 하는 모습만 보게 되었다. 아주 대선배 나셨다. 세종 변호사가 학교폭력 예를 들었던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고발을 하면 상대 학생 얘기는 듣지도 않고 그 상대 학생 데려다가 무릎 꿇리고 학폭 열어서 처벌하고 너덜너덜 털어줘야 자기들을 보호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같이 두면 안되는 진상학부모와 문제학생 콜라보다.
5. 뉴진스는 민희진이 다 키웠다
민희진은 뉴진스 데뷔 10개월 전에 합류했다. 뉴진스 멤버들을 뽑아서 트레이닝 시키는 기나긴 과정은 모두 쏘스뮤직이 했다. 그리고 데뷔 전 영상에서 보면 연습생들이 쏘스뮤직에서 뉴진스 처음 데뷔 컨셉인 긴 생머리를 날리며 어텐션을 연습하고 있다. 이미 큰 컨셉이 민희진 전에 쏘스뮤직에서 연습까지 할 정도로 나와 있었다는 것이다. 이 영상공개도 민희진이 그렇게 발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기가 오기 전에 이미 윤곽이 거의 나와있던 걸그룹이었고 민희진은 그냥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쎄게 얹었다. 하이브는 큰 성공을 위해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얹은 민희진에게 민희진이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줬다. 뉴진스의 데뷔가 늦어진 건 민희진이 시간을 끌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따로 회사를 차려달라는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서였다. 어도어는 하이브에서 차려서 민희진에 받쳐 진 회사이고 심지어 민희진 돈은 한푼도 들어가지 않았다. 남이 애써 키워 준 연습생을 날로 먹고 회사까지 날로 먹으려다 걸렸는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아무리 잘 난 사람도 혼자 다 할 수 없다. 하이브는 그걸 알기에 이미 대부분의 기반을 다 만들어놓고 걸그룹을 더 잘되게 하기 위해 민희진을 영입한 거다. 하지만 중간에 들어 온 민희진은 모든 일을 자기가 이뤄냈다는 민희진 만물설을 몇년 전부터 여기저기 방송에 떠들고 다녔고 하이브와 방시혁을 은근히 깠다. 이것도 어도어에서 뉴진스를 빼가기 위한 빌드업이었다. 민희진은 처음부터 뉴진스를 빼갈 계획이었다. 나중에 뉴진스만 데려가는게 아니라 회사까지 탐이 나서 일을 더 크게 벌렸던 것이다. 이 또한 회사가 너무 아깝다는 말을 하는 카톡 증거에 나온다.
사실 뉴진스가 안돌아가고 민희진과 뉴진스가 정의의 심판을 받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수천억이라는 위약금은 하이브가 재판을 이겨도 그만큼 책정되지도 않을 거고 사실 받아내기도 어렵다. 하이브는 이 사건으로 이미 엄청난 물적 손해를 입었고 이미지가 생명인 회사에서 이미지는 회복하기 어려운 정도가 되었다. 만약 어도어가 하이브 소속이 아니었다면 진짜 벌써 망했다. 소속가수가 하나 있는데 그 소속가수가 일은 안하면 고정금은 계속 나가니 계속 손해만 보게 되는 것이다. 민희진의 어도어 껍데기 만들어 데리고 나간다는 계획은 사실 너무 실행 가능한 시나리오였다. 안성일과 민희진이 계획하고 실행 했듯 전세계가 군침 흘리는 kpop 시장에 쉽게 숟가락 얹고 싶은 외국 자금들이 들어와서 이런 일이 계속 발생되었을 것이다. 초반에 걸린 두 그룹 때문에 진행이 멈춘거지 아마도 이 두 건이 성공했다면 kpop시장은 그야말로 정글이 되었을 것이다.
사람들은 하이브가 대기업이라 하이브가 갑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연예계에서는 뜬 스타가 슈퍼갑이다.
방시혁 사기적 부당 거래 의혹 사건 수사에 대한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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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방시혁이 하이브 상장하며 얻는 수익 약 4천억 원이 부당이익이라는 의혹에 대한 사건이다. 작년부터 계속 언론 나오면서 문제화시키려고 애쓰는 분위기였으나 그 당시 조사 결과 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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