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이나 몇년 씩 묵혀놓을 만한 돈이 아닌 유동자금을 이런 고금리 시대에 아무데나 넣어놓는 것은 참 큰 손해라고 생각한다. 한푼이라도 이자를 더 주는 곳을 찾아보시기를 추천한다.
이자 놓은 곳이라고 검색해서 들어가보면 기본금리는 낮고 추가혜택으로 이런저런 이벤트를 붙여 5~7%로 주는 곳이 대부분이다. 귀찮고 번거롭고 그 혜택 다 받기 쉽지 않다. 하지만 오케이저축은행 읏백만통장은 이런저런 토를 달지 않는다. 또한 언제든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해서 쉽게 만들 수 있고 이체 수수료도 무료다.

OK 저축은행 읏배통장은 타 계좌만 한개 연결하기만 하면 100만원까지 최대 5% 이자를 준다.
이자도 한달에 한번씩 정산해서 넣어준다. 100만원이 너무 적다면 500만원까지 4% 금리를 준다. 유동자금의 파킹통장으로 최고라고 생각한다. 한달에 한번씩 이자가 들어오면 5백이 넘기 때문에 딱 4900000원 넣어놓고 4%이자를 챙기는 것이 좋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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