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콜1 언론이 말하지 않는 방시혁 부당거래 의혹 쟁점정리 쟁점 정리1. 초기 투자자들은 상장계획을 모르지 않았다. 당시 빅히트 뮤직은 2주에 한 번씩 투자자들에게 상장의 진행과정을 알렸다고 한다. 다만 2019년 당시 빅히트는 소속 가수가 방탄만 있는 기획사였고 멤버가 모두 군대문제가 걸려있는 시점이었기에 상장이 상당히 불투명했다. 소속가수가 하나인데 활동을 2년 가까이 못할 상황이고 군필 아이돌이 예전 같은 인기가 있을 거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었겠는가? 어찌 보면 그만 이 정도에서 엑시트 하고 싶은 초기투자자들의 판단은 꽤 합리적이었다. 이런 상황에 어떤 기업이 곧 상장이 될 거라고 확신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2020년 1월에는 코로나까지 닥쳐서 방탄의 모든 일정이 취소되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자기 회사인 방시혁은 어떻게든 이 회사를 운영해야 했기에 다.. 2025. 7. 30. 이전 1 다음 반응형